2017년 10월 24일 화요일

story telling of paper crafted rhinoceros of Africa

안녕하세요?
또 만났군요? 요즘 해피페이퍼 동물농장에 자주 들르시네요.

Hi~
We meet again!
Thank you for coming again to our happypaer animal farm.








나는 코뿔소에요.
영어로는 Rhino라고 불리지만, 정식 명칭은 Rhinocero에요.
사람들은 나를 초원의 장갑차라고 부르지요.
두꺼운 가죽에다 천하무적의 코뿔이 앞에 달려 있어서 붙은 별명입니다.

I am rhino, or rhinoceros.
People call me armored car in green prairies.
My nick name bring them the image from thick and hard skin with nose horn.












































내가 아프리카 초원을 거침없이 달릴 때는 사자나 코끼리도 함부로 하지 못해요.
제 코로 한 번 꽝~ 하려고 하면 모두 피하지요.
그런 나도 사람들이 마구 잡는 바람에 힘들었던 적도 있여요.
이제는 많은 국제 기구나 자원봉사자들이 나를 보호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When I run african green field in full power, even lion or elephant can not stop me.
They are afraid of my nose horn.
Eventhough, I had hard time by men who wanted hunting me for my horn, relentlessly.
But now I feel more safe under the protection from many international facilities and voluntees.


코뿔소의 뿔은 몇 개일까요?
나는 두개 인데, 하나인 친구들도 있어요.
같지만 다른 친구들이지요.
어때요? 멋있지요. 내가 코뿔을 높이 세우고 당당하게 걸어가면 당당하다고 합니다.

How many horns I have, one or two?
I have two, and some of my friends have one.
Same name but different.

Nose up, and walk proudly!
How splendid I am?
People like watch me.


코뿔소에게 코가 자존심이듯이, 사람들의 자존심도 코라면서요?
콧대가 높다고 하는데, 주인님의 콧대는 어때요?
하기사 자존심을 낮출 이유가 없지요.
자 우리같이 고개 높이 들고 당당하게 걸어요.

Nose is a simbol of self-esteem, to rhino and also to human.
I have high nose, what about you?
There are no reason to low my nose.
OK, let's live and walk with hig nose.


보셨죠?
아프리카의 초원은 나의 놀이터, 세상은 주인님의 놀이터!
벽에 나를 걸어놓고 당당해지는, 거침없이 세상을 달리는 꿈을 꿔요.

You see!
African vast prairie is my playground, the small world is your playground.
Hang me on your empty wall, and dream the world together!

제품 구매는  (to b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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