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함~ 잘 잤다.
안녕하세요? 내 이름은 티라노 사우루스!
공룡의 왕이지요.
지구에 사람이라는 동물이 나오기 훨씬 전인 백악기 (지금부터 약 1억 4,550만 년 전부터 6,600만 년 전까지)에 살았습니다.
A~ ham~
Hello~ everybody!
My name is Tyrannosaurus Rex.
The king of all dinosaur.
I had lived in earth long before human,the Cretaceour period (about 100 million years).
어때요~
무섭게 생겼죠? 실제로 티라노사우루스는 가장 강한 육식 공룡이었습니다.
그래서 별명이 '폭군 도마뱀'이라고 불렸습니다.
Wow~
Are you scared of me?
Actually, I am the strongest canivorous dynosaur.
So my nick name is Tirano lagarto.
어때요?
1억년전의 제 모습입니다. 무섭지요?
하지만 이제는 티라노사우루스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아요.
지구와 충돌한 행성때문인지, 어느 화산의 거대한 폭발때문인지는 저도 몰라요.
사람들도 몰라요.
You see?
This is my figure before 100 million years, enough to scare you.
But I am not in earth anymore.
All dynosaurs are disappeared suddenly.
그렇지만 분명한 것은 사람들이 저, 티라노사우루스를 좋아합니다.
아마도 사람들이 상상하기도 어려운 1억년이라는 시간때문이겠지요.
길어야 100년을 살까 말까 하는 사람에게 1억년 전의 세계란 환상적인 세계이지요.
Apparently, people like me, the Tyrannosaurus.
Human like me because human and me had big time gap, 100 million years, maybe.
To human that live only 100 years, 100 million years is fantastic word
어때요?
저한테 물리면 살아남기 어렵지요?
덩치도 컸습니다. 백악기에는 공기 중의 산소가 지금보다 3-5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동물들의 덩치가 훨씬 컸습니다.
백악기의 잠자리는 지금의 독수리만했습니다.
I had very stron jaw.
Any animal be beaten by me could not survive.
I had big body because there are 3-5 times more oxygen in the Cretaceour period.
So all animals' body is much bigger than now.
나무들도 엄청 높게 자랐습니다.
티라노사우루스의 키도 5미터, 몸 길이는 13미터정도는 되었습니다.
그렇게 거대했던 공룡의 시대는 갑자기 세상이 화염덩어리가 되어 붉은 불빛 아래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찾아낸 저의 화석은 1억년 전의 일을 상상하게 합니다.
자 여러분,
저를 만들어 보세요!
그러면서 1억년전의 세계로 다시 돌아가봅시다.
Trees grew very high tall.
Tyrannosaurus grew 5 meter high, 13 meter long.
That big and great era of tyrannosaurus was disappeared suddenly under red fire light of flame.
After long long time, scientists found me fossiled, and people can imagine who I was.
OK, everybody,
Now it is time to make me again, paper craft with happy paper.
Then we go back to 100 millions ago!
Room decoration!